삼성전자, 43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7'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2-27 17:09:21

퀀텀 미니 LED 탑재 평면 디자인…출고가 기준 125만 원

삼성전자가 '퀀텀 미니 LED'를 탑재한 43형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Odyssey Neo) G7'을 내년 1월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디세이 네오 G7(모델명: G70NC)은 16대9 비율의 4K 해상도(3840x2160)를 지원하는 평면 디자인 제품이다.

삼성전자 최상위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네오 G9과 동일하게 기존 LED 대비 40분의 1(높이 기준) 크기로 작아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 

또 △한 단계 더 진화한 '퀀텀 매트릭스 기술(Quantum Matrix Technology)'을 적용하고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했으며 △ OTT·'삼성 게이밍 허브' 서비스를 지원한다. 플렉스 무브 스크린(Flex Move Screen) 등 게임 편의 기능도 있다.

▲ 삼성전자 모델이 내년 1월 2일 출시 예정인 43형의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7'을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 제품은 글로벌 안전인증 전문기업 UL로부터 '눈부심 방지(Glare Free)' 검증을 받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 주변 빛으로 인한 화면의 밝기나 색상 왜곡을 최소화했다.

이외에 △HDMI 2.1 슬롯 2개 △디스플레이 포트(Display Port) 1.4 △USB 포트(USP Port) 3.0 2개 △20W 스테레오 스피커 △21:9 비율로 화면 조절이 가능한 '울트라와이드 게임 뷰(Ultrawide Game View)'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오디세이 네오 G7은 개인 맞춤형 스크린을 원하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형 평면 화면에 주요 성능과 기능을 담아 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출시일은 2023년 1월 2일이다.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125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디세이 네오 G7을 비롯해 2023년형 오디세이 G7 32형·28형(G70B)과 오디세이 G5 32형·27형(G51C) 등 모니터 4종도 1월 2일부터 판매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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