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성119안전센터 신청사 개청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2-22 20:53:01

응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 가능

대전서부소방서가 22일 기성119안전센터 신청사(서구 금평2길 57)개청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22일 개청한 대전 기성119안전센터.[대전서부소방서 제공]

기성119안전센터는 총 4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2021년 11월 착공해 지난 11월 준공됐다. 부지 1,359㎡, 연면적 1,247㎡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민원인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 11면도 확보했다.

이번 기성119안전센터 개청으로 노인·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밀집 지역이면서도 원거리 지역인 기성동 일원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이번 기성119안전센터의 개청으로 지역 출동 공백 해소는 물론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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