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 카누', 소비자 취향 맞춰 더 다양해진다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12-22 14:49:00
동서식품은 소비자 취향에 맞춰 더 다양한 '맥심 카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홈카페'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은 트렌드에 맞춰 커피전문점 못지 않은 신선한 원두 맛과 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동서식품은 올해 초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기존 '카누 다크 로스트'와 '카누 마일드 로스트'에 이어 '맥심 카누 라이트 로스트 아메리카노'로 제품을 다양화했다.
맥심 카누 라이트 로스트 아메리카노는 에티오피아 원두와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꽃 향기와 과일 향이 특징이다. 또한 진한 커피에 익숙하지 않거나 쓴 맛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도 즐길 수 있도록 가볍게 로스팅해 커피의 쓴 맛과 텁텁함은 줄이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은 극대화했다.
또 50년 커피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카페 아메리카노를 그대로 구현한 '카누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커피 추출액을 얼려 수분을 제거하는 향보존동결공법(아이스버그)을 적용, 신선한 원두의 아로마를 그대로 담았다.
이 외에도 개인의 취향에 맞는 라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 아이스 라떼 △카누 디카페인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카누 트리플샷 라떼 △카누 너티 카라멜 라떼 등을 선보였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카누는 커피 전문점에 가지 않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서식품의 커피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인스턴트 원두커피"라고 강조했다.
옥 매니저는 "앞으로도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소비자 분석을 진행, 소비자 취향에 맞춰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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