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2-19 15:29:07

공정위서 계약 공정성·투명성 확보 및 물류 인력 지원 부분 높게 평가

CJ제일제당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위가 운영하는 제도다.

▲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왼쪽)과 김상익 CJ제일제당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16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 확립 노력 △대리점 업무 전체 과정 전산화를 통한 투명성 확보 △실질적인 도움 위해 1년간 판촉지원금 64억 원을 마련한 점 등에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공정위는 CJ제일제당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물류 인력이 부족한 대리점을 대상으로 인력 지원을 제공한 점에 대해 "세심한 지원이었다"라고 평가했다. 

CJ제일제당은 물건을 대리점의 거래처까지 직접 배송해주고 검수 및 진열 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인력과 장비 지원에 55억 원을 할애하기도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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