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앱솔루트,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돕는 '하트밀 캠페인' 전개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12-16 12:39:44
매일유업은 자사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희귀질환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을 응원하는 '2022 하트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앱솔루트는 올해 하트밀 캠페인에서 하트밀 굿즈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으로 하트밀박스를 구성, 약 100여 명의 환아에게 선물한다.
국내 5만 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체내에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유전 대사질환이다.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적인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한다.
올해 하트밀 굿즈는 친환경 패션·액세서리 기업인 플리츠마마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하트밀 담요'다. 하트밀 담요는 폐 플라스틱을 활용한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내년 1월 27일까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또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와 선물이 가능하다. 매일아이닷컴 하트밀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하트밀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구매인증, 소문내기 등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특수 유아식 생산은 물론,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을 형성하기 위한 하트밀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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