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표 적합도…지지층서 안철수 13% 나경원 11% 유승민 10%

장은현

eh@kpinews.kr | 2022-12-15 17:40:41

엠브레인퍼블릭…전체 적합도 劉 27% 安 7% 羅 5%
與 지지층서는 安·羅·劉, 오차범위내서 선두 다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27%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13%,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11%, 유 전 의원 10%로 나타났다.

▲ 국민의힘 유승민(왼쪽부터), 나경원 전 의원과 안철수 의원. [UPI뉴스 자료사진]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5일 발표한 여론조사(지난 12~14일 전국 유권자 1000명 대상 실시)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이 당대표 적합도에서 27%의 지지를 받았다. 안 의원은 7%, 나 부위원장은 5%로 집계됐다. 김기현 의원과 주호영 원내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모두 3%로 같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는 안 의원과 나 부위원장, 유 전 의원이 고르게 지지를 얻었다. 안 의원 13%, 나 부위원장 11%, 유 전 의원 10%였다. 세 사람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다툼을 벌이는 양상이다.

'보수층' 응답자 중에는 유 전 의원 15%, 안 의원은 10%를 기록했다. 나 부위원장은 9%였다. 해당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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