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취약계층에 의료비 등 1500만원 지원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2-15 16:00:04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의료원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SH공사와 서울의료원은 올 한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서울시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 SH공사와 서남병원이 시범적으로 진행했던 사업을 올해에는 서울의료원도 참여했다.
SH공사는 취약계층이 돈 걱정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와 보장구 등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서울의료원은 내원객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선정해 지난 4개월간 SH공사의 기부금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시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의 복지에 공백이 없도록 본 사업의 수혜계층을 다변화하고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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