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한시지원금 차별적 지급 규탄하는 돌봄노동자들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2-12-15 15:06:27


돌봄 노동자들에 대한 코로나19 한시지원금 차별적 지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기관의 돌봄인력에게 한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했지만 장애인 활동 지원사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는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진정한 돌봄의 국가책임은 공공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에 대해서도 노동에 걸맞는 처우를 보장해 주는 것이다"며 "처우를 보장하지 않고 질 좋은 서비스를 기대한다는 것은 허구"라고 했다.

▲ 돌봄 노동자들에 대한 코로나19 한시지원금 차별적 지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려 오대희(왼쪽 두 번째)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지부장이 차별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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