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여가부 '가족친화 최고기업' 선정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12-15 14:40:34

총 인원수의 80% 변동좌석…격주 금요일마다 재충전 휴가 등 운영

유한킴벌리는 자사가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가족친화 최고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08년부터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지속  선정됐다.

가족친화 최고기업은 여성가족부가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지원, 유연 근무 등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을 말한다.

▲ 유한킴벌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는 스마트워크를 통해 사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었다. 스마트워크를 통해 구성원들의 시간, 공간, 자원의 유연성을 높였다.

1990년대부터 유한킴벌리는 4조 2교대, 시차출퇴근, 현장 출퇴근제 등 유연한 시간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임원실을 포함 개인별 고정 좌석을 없애고, 총 인원수의 80%에 해당하는 변동 좌석을 만들고 나머지 20%를 공용 공간으로 전환시켰다.

또한 유한킴벌리는 현재 3일 오프라인 출근, 2일 재택근무를 병행해 오고 있다. 격주 금요일마다 재충전 휴가를 시행해 주 4일 근무를 운영 중이다.

유한킴벌리 스마트워크서비스 책임자는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지정된 데 대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율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구성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유한킴벌리만의 기업문화를 통해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경쟁력을 지속하고, 사회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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