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고급임대주택 입주자 공개모집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2-14 09:06:54

대전시, 임대료 최고 50% 저렴한 매입임대주택 공급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임대료가 시세보다 최고 50% 저렴한 2022년 청년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전 역세권에 위치한 청년매입임대주택 전경.[대전시 제공]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청년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한 청년 수요 맞춤형 고품질 주택으로 총 58억 원을 투입해 서구 괴정동에 45호실 규모로 조성했다.

이번 청년매입임대주택은 탄방역과 용문역과 가까운 도심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호수별로 면적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 유지 시 2회 재계약을 통해 최대 6년간 임대할 수 있다. 임대료는 인근 임대료 시세의 40~50% 수준이다.

신청은 오늘 23일까지 대전도시공사 1층 고객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예비입주대상자에게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입주는 입주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3월 이후 가능하다.

예비입주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도시공사 주거복지팀(☎042-270-9352, 9354, 9308)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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