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산타' 변신…어린이들에 '온정'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2-13 17:43:28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산타로 변신했다. 황 대표는 연말을 맞아 용산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을 방문, 'U+희망산타'로 아동들에게 선물을 나눠졌다.
'U+희망산타'는 2017년부터 LG유플러스가 진행 중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영진과 임직원이 소외 계층 아동을 만나 온정을 나누는 행사다.
1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황 대표와 경영진 10여명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일일 산타로 변신했다. 이들은 서울 용산구 소재 영락보린원을 방문, 임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선물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고 함께 공연을 즐겼다.
LG유플러스는 이번 U+희망산타 나눔활동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매월 영락보린원을 방문한다는 방침.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아동을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영락보린원 김병삼 원장은 "매년 12월 성탄 선물을 전달해 준 덕분에 아이들이 늘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다"며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LG유플러스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