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원화성CUP OPEN' 볼링대회... 17, 18일 수원 킹핀볼링장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12-13 07:44:00

학생부와 시니어부, 클럽부 단체·개인전...1000여 명 규모
"볼링 보급·확산과 스포츠인 화합,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경기도내 최대 규모의 볼링 동호인 축제인 '2022 수원화성CUP OPEN' 볼링대회가 오는 17, 18일 이틀간 수원에서 열린다.

▲'2022 수원화성CUP OPEN' 볼링대회 개최 포스터.  [경기도볼링협회 제공]

경기도볼링협회는 경기도·수원볼링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2022 수원화성CUP OPEN' 볼링대회가 수원시 장안구 대평로 라이프스포츠센터내 킹핀볼링장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볼링을 범국민 생활체육으로 보급·확산하고, 경기도 홍보 및 도민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500여 명과 임원 20명, 응원단 200명 등 모두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학생부와 시니어부, 클럽부 단체전·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데, 학생부는 17일 오전 중등부 남녀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시니어부도 개인전인 데, 1·2조로 나눠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되며 개인별 4게임을 치른 뒤 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동점일 경우 연장자 순으로 순위를 정하며 2개조에 한해 중복출전도 가능하다.

클럽부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3인 1조로 1인당 4게임을 치른 뒤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클럽부 개인전은 단체전에서 개인이 치른 4게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동점일 경우 모두 연장자(단체부는 나이 합계) 우선 룰이 적용된다.

핸디 규정도 있다. 여성의 경우 매 게임 당 10점이 가산되며, 시니어부는 남녀 모두 만 60세(62년생)부터 1살 당 1점씩 가산된다. 60세는 1점, 64세는 5점이다. 장애인은 4급 이상에 7점을 추가로 부여한다.

▲ 수원 킹핀볼링장 내부 모습. [경기도볼링협회 제공]

복장 규정도 정했다. 출전 선수는 소속 클럽 단체 상의유니폼을 입되, 등면에 클럽 명을 명기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10점이 감해진다.

개회식과 폐회식은 모두 18일 진행된다. 시상식은 학생부와 시니어부 17일, 클럽부 18일 각각 진행된다. 시상은 클럽부 단체전과 개인전은 15위까지 주어지며, 클럽부 개인전과 시니어부는 각각 20위까지 수여된다.

시상은 클럽부 단체전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장, 부상 200만 원이 수여된다. 클럽부 개인전 1위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부상 80만 원, 시니어부 개인전 1위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부상 40만 원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시니어부 2만 원, 클럽부 단체전 10만 원이며, 신청은 시군 볼링협회외 경기도시니어연맹을 통해 경기도볼링협회로 일괄 접수된다.

경기도볼링협회 정장식 회장은 "경기도 볼링동호인의 우호 증진과 볼링인을 비롯한 모든 스포츠인들의 화합 한마당을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며 "1000여 명의 선수와 응원단이 3일간 숙식하며 대회를 치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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