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프닝 특수…GS샵 "올해 홈쇼핑 히트 상품, 줄줄이 패션"
박지은
pje@kpinews.kr | 2022-12-12 11:56:12
GS샵은 올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영향으로 패션 브랜드들이 히트 상품 톱10 중 6개를 휩쓸었다고 12일 밝혔다.
GS샵에 따르면 올해 1월~11월까지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패션 브랜드 '모르간'이 지난해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모르간은 주문 수량뿐 아니라 판매금액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2위는 '라삐아프', 3위는 '브리엘', 4위는 'SJ와니' 등이 뒤를 이었다.
실제 올해 GS샵 패션의류 전체 매출은 전년비 약 20%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이끌었다. 코로나19 이후 업무공간이 사무실, 공유 오피스, 카페, 집 등으로 확장된 점에 착안해 출근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뉴 오피스 캐주얼'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GS샵 관계자는 "17개 채널이 경쟁하는 TV홈쇼핑 시장에서 패션의류는 수요가 가장 많은 상품인 동시에 차별화를 위한 전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GS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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