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5일 '국민패널 100명' 국정과제회의…100분 생중계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 2022-12-08 16:54:34
10월 '비상민생경제회의' 주재 이어 생중계 두번째
경제·민생, 미래 먹거리, 연금 개혁 등 네가지 주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 '국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국민이 묻고 윤 대통령이 답하는 형식의 회의가 100분 동안 생중계된다.
윤 대통령 주재 회의가 생중계되는 것은 지난 10월 27일 제11차 비상민생경제회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회의 일정을 공개하며 "국민 질문에 장관이나 대통령이 바로 답변하는 형식"이라고 말했다.
국민 패널 100명 등 150여 명이 회의에 참여한다. 패널은 정책 수요자를 중심으로 각 부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회의 주제는 네 가지다.
이 부대변인은 "첫째 주제는 경제와 민생 파트로, 대한민국 현재를 진단하고 대응하는 내용"이라며 "둘째는 미래 먹거리 분야로, 원전과 방산을 포함해 수출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셋째는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다루고 마지막으로 연금·노동·교육 등 3대 개혁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취임 첫해가 가기 전 추진해온 정책을 종합 점검함으로써 부처 업무보고 때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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