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바다없는 충북의 홍보대사로 위촉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2-01 18:27:48

바다 "문화 예술의 바다 느낄 수 있도록 최선"

1세대 아이돌그룹 SNS출신 '바다'(본명 최성희)가 바다없는 내륙도인 충청북도의 홍보대사로 1일 위촉됐다. 

▲1일 충청북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바다'.[충북도 제공]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25일 서울 한 카페에서 가수 바다를 만나 충북의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고, 바다가"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홍보대사에 기대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북에 바다가 없다는 것은 결핍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채우기 위해 늘 '문화예술의 이불을 덮어주겠다'고 주장해 왔다"며"충북의 홍보대사로 바다가 오는 것은 도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고,'문화・예술의 바다'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바다는 "바다가 없는 충북도민들께서 '문화・예술의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바다'는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이후 '서해안 살리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바다 살리기에 앞장섰고, '다문화가족사랑 걷기 모금 축제 홍보대사', '천주교 생명위원회 홍보대사',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홍보대사'등으로 활동하며 선행을 이어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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