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비알코올 스파클링 음료 '애플러리' 출시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12-01 15:09:48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컬래버…2030여성 겨냥
롯데칠성음료가 발효 사과를 활용한 성인용 비알코올 탄산음료 '애플러리'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직접 발효한 사과발효주에 탄산을 더해 만들었다. 알코올이 1% 미만 함유된 비알코올 음료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2030 여성 고객을 겨냥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비알코올 성인용 음료로 분류되기 때문에 19세 미만 청소년은 구매할 수 없다.
제품 표지에는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컬래버레이션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게자는 "제품명 '애플러리(APPLARY)'는 '사과'를 뜻하는 'APPLE'에 '~와 관련된' 을 나타내는 접미사 'ARY'를 합친 합성어"라며 "와인을 만드는 장소 '와이너리'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해 발효 제품 특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애플러리'는 1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130여개 지점에서 먼저 판매한다.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애플러리' 제품 3병과 고블렛잔, 벨리곰 스티커가 들어있는 홈파티용 기획팩 행사도 진행한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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