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강원권 화학사고 대응할'충주화학재난방재센터'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1-28 16:41:38
전담인력 5개팀 58명과 화생방 제독차, 구조공작차등 보유
충청·강원 권역 화학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28일 준공했다.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충주 119화학구조센터를 포함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충북도와 충주시에서 각각 전담인력을 파견해 58명 5개팀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또 충청·강원지역 대형 화학사고 대응을 위해 고성능화학차, 화생방제독차, 구조공작차 등 특수차량과 보호복, 누출방지장비와 유해화학물질분석장비 등 각종 측정, 분석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충주종합운동장 내의 임시사무실에서 개소해 운영해왔던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2020년 충청, 강원, 119 특수구조대 부지에 설계를 시작해 3년만에 지상 2층 연면적 1965.49㎡ 규모로 준공됐다.
조인재 중앙119구조본부장은"이번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신청사준공을 계기로,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반복훈련을 통해 충청, 강원권 화학사고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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