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정과 의정사에 길이 남을 협치 추구하겠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11-26 18:14:37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25일 출범한 '여야정 협의체'와 관련,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정과 의정사에 길이 남을 협치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이제 정치가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기도의회 원구성 108일 만인 어제 오후, 경기도정과 의정사에 길이 남을 '도의회 여야정협의체 및 인사청문회 협약식'이 열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치 선진국의 특징은 협치를 완성할 수 있는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시작이 늦었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협치가 온전히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도록 여ˑ야가 손잡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39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원 한 분 한 분과 함께 더 높은 단계의 협치를 추구하겠다"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아름다운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치가 '희망'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맞손 잡고 함께하겠다"며 "변화의 바람이 중앙정치까지 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진정한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5일 여야정 협의체 출범 후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여아정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경기도와 도의회도 차이를 좁혀나가는 아름다운 협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꾸준한 정치개혁과 정치교체를 통해 협치가 온전히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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