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 GPC, 글로벌 자산운용사에 3000억 규모 PC 공급

박지은

pje@kpinews.kr | 2022-11-22 10:17:53

GS건설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조 자회사인 GPC가 글로벌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켄달스퀘어자산운용으로부터 3000억 원 규모 PC자재 납품에 대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GS건설은 GPC가 지난 21일 켄달스퀘어가 개발하는 국내 물류센터 프로젝트에 PC자재를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PC 자재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달스퀘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왼쪽)와 남선우 ESR켄달스퀘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협약 규모는 약 3000억 원 규모다. 이번 MOU로 GPC는 향후 3년간 켄달스퀘어가 개발하는 물류센터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PC자재를 납품하게 됐다. 아울러 켄달스퀘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PC 최적화 설계를 통한 프로젝트의 공기 단축은 물론, 원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GPC의 기술력과 수행능력에 대한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켄달스퀘어 측의 물류센터 개발 사업에 안정적인 PC자재 공급은 물론 선제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양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