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하루 전…전교조, 대입제도 개혁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2-11-16 12:06:47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교조 주최로 열린 '대학서열 해체·대입제도 개혁 촉구 기자회견에서 장지철(가운데) 전교조 위원장 권한대행이 발언을 하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교조 주최로 '대학서열 해체·대입제도 개혁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지철 전교조 위원장 권한대행은 "한 번의 수능 시험을 위해 학생들은 정규수업, 보충수업, 야간자율학습, 사교육 시장에서 반복적인 암기와 문제 풀이의 고통을 견뎌왔다"며 "잔인한 입시경쟁은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은 외면한 채 고통과 사회적 불평등을 재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현실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수능 절대평가와 대입 자격고사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입시 경쟁 교육 열차를 멈추고 공교육을 살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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