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SW 리더십"…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1-15 15:02:56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22
3년만에 현장 개최…15일부터 이틀 일정
삼성전자가 15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22(Samsung Software Developer Conference 2022, 이하 'SSDC')'를 개최한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술혁신의 근간인 소프트웨어 리더십을 기반으로 놀라운 사용자 경험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SSDC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분들의 발전과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될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이날 키노트 연사로 참가해 삼성전자의 선행 연구개발 기술을 소개했다.
2일차인 16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계산하는 기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제목으로 물리학자의 시선을 공유한다.
올해는 3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15일 오전 기준 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전 등록에 참여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SSDC에서는 배우고(Learn) 나누고(Share) 소통(Network)하고 싶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발표자가 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내 개발자는 물론 국내 모든 개발자를 대상으로 발표자를 모집해 총 60개의 세션을 마련했다.
발표 분야는 인공지능 , IoT, 보안, 플랫폼, 로봇, 통신, 데이터, 오픈소스, 개발 문화 등 다양하다. 삼성전자를 비롯,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 Cloud), 로킷헬스케어, 바이럴픽(Viralpick), 튜닙(TUNiB), 포티투닷(42dot), GS리테일, 아마존 등 다양한 회사의 개발자들이 발표에 나선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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