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4만8465명… 일주일 평균 5만명 넘어

서창완

seogiza@kpinews.kr | 2022-11-13 13:59:53

일요일 기준 10주만에 최다 기록…9월4일 7만2112명
위중증 환자 396명으로 400명대 육박… 사망 48명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확산하면서 주말인 13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일요일 기준으로 10주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만8465명 늘어 누적 2619만422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 수는 일요일 발표 기준 7만2112명이었던 지난 9월 4일 이후 10주 만에 가장 크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5만866명으로 5만명대를 기록했다.

▲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8412명, 해외유입 사례는 53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3268명, 서울 9263명, 인천 2849명, 경북 2734명, 부산 2365명, 대구 2330명, 경남 2321명, 충남 2060명, 전북 1768명, 충북 1684명, 대전 1632명, 강원 1570명, 광주 1520명, 전남 1320명, 울산 964명, 세종 445명, 제주 327명, 검역 45명이다.

사망자는 48명으로, 직전일보다 2명 더 많다. 누적 사망자는 2만9665명(치명률 0.11%)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96명으로 전날보다 25명 증가했다. 신규 입원 환자는 196명이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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