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근무지 자율선택제' 도입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1-10 13:19:38

연간 25일 국내외 어디서든 원하는 장소서 근무 가능

오비맥주가 1년 중 25일 동안은 국내외 어디서든지 일할 수 있는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이달부터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근무지 자율선택제'는 안전한 원격 근무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디든 직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다. 

▲ 오비맥주 CI.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 직원들은 연간 총 25일 업무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 올해는 남은 기간 중 4일을 사용할 수 있고, 내년부터는 새롭게 25일이 주어진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근무지 자율선택제 도입으로 직원 업무 몰입도가 향상돼 팀과 비즈니스의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비맥주 직원들은 1일 8시간 근무를 지키며 한국시간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를 회의 및 협업이 가능한 공통근무 시간으로 근무시간에 포함하면 국내외 어디서든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활용할 수 있다.

김종주 오비맥주 인사 부문장은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근무제도를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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