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는 핵우산 폐기, 북한은 신 핵법령 폐기하라"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2-11-03 14:13:51

▲ 3일 오전 평화와통일을 여는 사람들 주최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한미는 확장억제(핵우산) 폐기, 북은 신 핵법령 폐기하라'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반전엠블럼과 피켓을 들고 전쟁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3일 오전 평화와통일을 여는 사람들 주최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한미는 확장억제(핵우산) 폐기, 북은 신 핵법령 폐기하라' 기자회견이 열렸다. 북한은 지난 2일 미사일 도발에 이어 이날에도 미사일 도발을 이어갔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선제공격을 꾀하는 새 작전계획 수립 중단과 방어적 작전계획 수립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또한 "한·미 당국의 억제 전략과 능력은 도리어 북한의 반발을 불러와 억제는커녕 위기를 조장하고 무력 충돌 가능성을 높일 뿐이다"라며 "한반도가 핵 대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핵우산 정책을 폐기하고, 북한도 핵 선제공격을 표방한 신 핵법령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3일 오전 평화와통일을 여는 사람들 주최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한미는 확장억제(핵우산) 폐기, 북은 신 핵법령 폐기하라' 기자회견에서 오혜란(왼쪽 두 번째) 평통사 집행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3일 오전 평화와통일을 여는 사람들 주최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한미는 확장억제(핵우산) 폐기, 북은 신 핵법령 폐기하라'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반전엠블럼과 피켓을 들고 전쟁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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