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샌프란시스코 수제버거 '슈퍼두퍼' 국내 론칭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10-31 11:46:06

미국 외 첫 글로벌 매장…현지 패티 가공기술 전수

bhc그룹은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 미국 서부지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인 '슈퍼두퍼' 글로벌 1호점인 강남점을 오는 11월 1일 공식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슈퍼두퍼 강남점'는 미국 지역 외에 전 세계 최초로 오픈하는 글로벌 첫 매장이다. 총 120석 규모로 복층구조로, 오렌지 색상의 버거 다이닝 인테리어로 꾸몄다.

▲ '슈퍼두퍼 강남점 메뉴. [bhc그룹 제공]

슈퍼두퍼는 쉐이크쉑과 인앤아웃 등 미국 3대 버거로 불린다. 미국 현지 고객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로, 내추럴 비프(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인정한 프로그램을 준수한 클린라벨로 사료를 먹이지 않고 호르몬제나 항생제 없이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방목된 소의  프리미엄 비프) 패티와 스페셜 메이드 번이 특징이다.

bhc그룹은 미국 현지 비프 패티 원료육을 그대로 사용한다. bhc그룹 R&D 연구원이 직접 미국 현지 패티 공장을 방문해 패티 가공 기술을 전수받았다. 이외에도 아우어 베이커리와의 협업해 수제 번, 슈퍼소스, 큼직한 수제 피클, 캘리포니아산 체다치즈 등 대부분의 식재료를 현지와 동일한 규격과 시스템 적용을 위한 기술제휴를 완료했다.

'슈퍼두퍼 강남점'은 이러한 슈퍼두퍼의 슬로우푸드 철학을 담은 버거 7종과 사이드 메뉴 4종을 비롯해 쉐이크, 스파클링, 커피 등 음료를 선보인다.

'트러플버거', '슈퍼 더블버거', '베이컨 에그 온 버거' 등이 있다. 버거 가격은 8900원부터 1만3900원이다. 한편 bhc그룹은 '슈퍼두퍼 강남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11월 7일까지 매장 방문객에게 메뉴 주문 시 슈퍼두퍼 여행용 파우치와 슈퍼두퍼 스티커팩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QR코드 접속 후 슈퍼두퍼 강남점 방문 인증과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왕복권(1인)을 증정한다.

임금옥 bhc 그룹 대표는 "전 세계 최초로 오픈하는 글로벌 매장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슈퍼두퍼 강남점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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