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간 충북 반도체 산업 재도약 위한 청사진 제시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0-26 19:40:52
충북도는 26일 열린 2022 반도체 전문가 포럼에서 2031년 반도체 중부권 핵심거점 클러스터로 이끌어 나갈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반도체산업육성협의회(회장 김남철 네패스 사장),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방안과 상호 간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이용일 도 산업육성과장은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에서 첨단메모리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미래선도형 반도체 등 4대 핵심선도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충북 반도체 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충북도, 청주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반도체 산업 기술개발과 시설구축, 중부권 거점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기획 및 참여, 기업 역량강화,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세계적인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을 위해 충북이 중부권 핵심 거점 클러스터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반도체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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