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노동자 산재 사망사고에 전국으로 퍼지는 SPC 규탄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2-10-20 18:07:25


70여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이 20일 오후 서울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평택 SPC 계열사 SPL 제빵공장 산재 사망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행사를 열었다.

추모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파리바게뜨 불매 피켓을 들고 SPC그룹의 노동 경시 풍조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공동행동은 "SPC그룹은 노동자의 정당한 목소리를 압살해 왔고, 그 결과는 휴식이 매우 부족한 고강도 노동으로 인한 후유증, 임신한 여성노동자의 유산 등 다양한 피해가 있었다"며 "종국에는 비참한 산업재해 사망 사고까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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