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제일EZ통장',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3.5% 금리 제공

박지은

pje@kpinews.kr | 2022-10-17 15:30:37

SC제일은행은 비대면 전용 수시 입출식 상품인 '제일EZ 통장'의 기본금리를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첫 거래 고객은 하루만 맡겨도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간 최고 연 3.5%(세전)의 금리를 누릴 수 있다.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제일EZ 통장은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에서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일별 잔액에 대해 2.0%의 기본 금리를 제공한다.

▲ SC제일은행 제공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조건이나 금액 제한이 없이 1.5%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간 적용해 최고 3.5%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이달 말까지 미 달러화 외화정기예금 가입 고객에게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SC제일은행 영업점을 통해 외화정기예금에 미화 1만 달러 이상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이면 참여 가능하다.

가입 기간에 따라 1개월제 3.5%, 2개월제 3.8%, 3개월제 4.2%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총 모집한도는 미화 3000만 달러이며 한도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조정 결과를 반영해 대표 수신상품인 '퍼스트정기예금'과 모바일 전용 상품인 'e-그린세이브예금'(12개월 만기)의 금리는 0.3~0.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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