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예·적금 29종 최대 0.95%p 인상 예정
박지은
pje@kpinews.kr | 2022-10-14 14:43:08
하나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예·적금 등 총 29종 수신상품의 금리를 최대 0.95%포인트 인상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적용금리는 최대 0.65%포인트 인상한다. '하나의 정기예금' 적용금리는 이날부터 1개월 이상 3.00%, 3개월 이상 3.80%, 6개월 이상 4.10%, 12개월 이상 4.60%로 변경 적용된다. 앞으로도 시장금리 변동을 수시로 반영해 적용금리를 변경 예정이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에 발맞춰 수신금리를 인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세밀하게 모니터링하며 손님 중심의 금리 정책을 운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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