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공동생활가정에 50번째 '희망의 집' 선물
박지은
pje@kpinews.kr | 2022-10-14 11:10:07
K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KB손해보험 임직원과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천안 '무지개공동생활가정'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희망의 집 50호'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의 '희망의 집짓기'는 2005년 전북 진안군의 '희망의 집' 1호를 시작으로 17년간 지속해 온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50번째 희망의 집의 주인공인 무지개공동생활가정은 여자 아이들 7명이 함께 지내는 그룹홈이다. 이들이 지내는 집은 준공된지 36년이 넘어 노후로 인한 파손과 부식 등 건강과 안전 위협요인들이 많아 개선이 필요했다.
무지개공동생활가정 김희망(가명, 16세) 양은 "밝아진 집안을 보며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KB손해보험과 밀알복지재단에서 포근하고 튼튼한 희망의 집을 선물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기원 KB손해보험 충청호남본부장은 50번째 희망의 집 완공식에서 "7명의 아이들이 새롭게 변화된 이 곳에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이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세상을 바꾸는 보험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올해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희망의 집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그룹홈 리모델링'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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