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0.8%p 인상
박지은
pje@kpinews.kr | 2022-10-13 15:28:18
신한은행은 오는 14일부터 예적금 39종에 대해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고 0.8%포인트 인상하다고 13일 밝혔다. 상품별 가입 기간에 따라 거치식 예금은 최고 0.8%포인트, 적립식 예금은 최고 0.7%포인트 인상된다.
이번 인상으로 신한은행 대표 적금인 '신한 알.쏠 적금'은 0.5%포인트 인상돼 최고 연 4.45%가 적용된다.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은 최대 연5.2%, 그룹사 고객 우대 상품인 '신한 플러스 포인트 적금'은 최고 연 5.0%가 된다.
또 ESG 상품인 '아름다운 용기적금'은 0.6%포인트를 인상해 최고 연 4.6%가 적용된다. 소상공인 우대 대표상품인 '신한 가맹점 스윙적금'은 0.7%포인트를 인상해 최고 연 4.5%가 된다.
정기예금은 대표 상품인 'S드림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0.6%포인트가 인상되고 은퇴고객 대상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의 기본금리는 기간별 0.6%포인트~0.8%포인트 인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빅스텝과 시장 금리의 지속적인 상승 속에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이번 기본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상승에 발맞춘 신속한 금리 인상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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