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달 인천·경기·전북에 분양·임대주택 1046호 공급
안혜완
ahw@kpinews.kr | 2022-10-06 14:05:2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번 달 전국에서 총 3개 단지, 1046호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달 공급 주택은 △공공분양 675호 △국민임대 221호 △영구임대 150호다. 인천, 경기, 전북 지역에서 공급된다.
'인천영종 A60블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공공분양 주택이다. 영종하늘도시 내 위치하고,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74㎡ 66세대, 84㎡ 609세대 총 675호로 구성된다. 오는 13일 675세대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가 실시된다.
LH는 "인천영종지구는 주거·산업·관광의 미래가치가 높은 복합 도시"라며 "공항철도, 영종대교, 인천대교,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한 인천 송도·청라와 서울 서부권 등 수도권 접근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급되는 A60블록은 영종~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 초입에 위치한 단지로서 개통 시 교통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덧붙였다.
모집 일정은 오는 13일 공고 후 이달 말에 신청 및 접수한다. 11월 당첨자 발표 등을 거쳐 오는 2025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 '성남판교대장 A-9블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저소득층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소득 및 자산기준을 만족하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급 단지는 9층~17층, 전용면적 29~46㎡, 4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공급호수는 221호로 △29㎡ 69호 △38㎡ 67호 △46㎡ 85호다.
LH는 "성남판교대장지구는 분당신도시가 인근에 위치해 생활편의성이 높다"며 "교통여건도 용인서울고속도로 서분당IC와 인접해 강남, 광교 등으로 진입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판교 IC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일정은 이달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11월 초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내년 2월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세 대비 저렴한 주택 공급으로 국민 주거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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