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당' 결의 정의당, 당대표 후보 5명 확정

서창완

seogiza@kpinews.kr | 2022-09-28 20:03:38

김윤기·이동영·이정미·정호진·조성주 등 출사표

'재창당'을 내건 정의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정의당은 김윤기 전 부대표, 이동영 전 수석대변인, 이정미 전 대표,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 조성주 전 정책위 부의장 등 5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 당대표 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2명을 선출하는 부대표 선거에는 박웅두 곡성구례지역위원장, 박인숙 계양구 지역위원장, 이기중 관악을위원장 및 서울시당 부위원장, 이현정 너머서울 기후위기대응서울모임 대표 등이 출마했다.

청년정의당 대표 선거에는 김창인 남양주시갑지역위원장, 위선희 청년정의당 대전시당 운영위원 등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의당은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각 후보들의 합동유세와 방송토론 등 선거운동은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투표기간은 10월 14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다.

정의당은 10월 19일 당 대표 선거 개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공고해 22일까지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이후 23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결선투표를 실시한 뒤 개표 결과를 공개한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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