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염창 무학아파트로 리모델링 사업 첫 단독 수주
안혜완
ahw@kpinews.kr | 2022-09-27 15:21:18
한화건설은 지난 24일 개최된 '염창 무학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단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화건설의 첫 리모델링사업 단독 수주다.
해당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 77길 45 일대 273가구 규모의 염창 무학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24층, 아파트 5개동, 총 302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205억 원 규모로, 서울 한강변에 위치해 여러 건설사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것이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한화건설은 "향후 완공되면 한강에서 보이는 외벽 로고 등을 통해 '포레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첫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단독으로 성공시키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한화건설은 올해 1월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하고 대내외적으로 기술력 및 영업력을 강화한 바 있다.
한화건설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돼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이어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포레나의 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성, 안정적인 재무기반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를 추진할 것"이라 설명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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