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종합축제인 솔라페스티벌 괴산군에서 개최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25 18:47:05
충북 대표 산업축제로 오는 10월1일부터 나흘간
충북의 대표적인 산업축제인 솔라 페스티벌이 나흘간 일정으로 오는 10월 1일 괴산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솔라페스티벌이라는 에너지 대축제를 디딤돌로 삼아진천 음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융복합단지로 지정받고 에너지산학융합원을 유치해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이 됐다.
또 전국유일 태양광산업특구로 지정받아 수소, 이차전지산업을 태동시켰으며 2021년에는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돼 이차전지산업이 반도체에 이어 지역경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솔라페스티벌 행사는 '유기농과 스마트 솔라팜의 만남'을 주제로 주전시관이 구성되며 충북의 6+3 도정홍보관, 미래생활에너지 체험을 위한 미래관, 수소, 수열, 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엿볼 수 있는 미래관도 선보인다.
한편 솔라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되는 기간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병행 개최돼 유기농산업과 에너지산업을 두루 관람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괴산은 유기농엑스포를 전후하여 유기농 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만큼 유기농과 신재생에너지가 접목한 스마트 솔라 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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