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업열린공간 '스타트업파크'  건립공사 착수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15 10:11:23

30개의 창업공간 조성, 2024년 12월 완공 목표

대전시는 15일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창업열린공간(스타트업파크)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15일 공사를 착수한 대전창업열린공간 조감도.[대전시 제공]

대전창업열린공간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용도지역 제한 등으로 당초 계획 14,000㎡보다 축소된 약 11,600㎡ 규모로 2024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약 30개의 창업공간과 창업재도전 박물관 및 행사공간 등이 조성되며, 완공 후 1층 행사공간을 이용해 노래, 댄스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열린창업공간은 궁동지역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와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김영진 기업창업지원과장은 "대전창업열린공간이 완성되면 궁동 지역은 단순한 대학가의 기능에서 벗어나 기술창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궁동 일원은 창업자의 거리로 변신하고 있다. 지난해 D-브릿지 3개동과 충남대 대전팁스타운이 건립되었으며, 올해 6월에는 KT KT브릿지랩이 개소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한금융그룹 S-브릿지가 개소를 앞두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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