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여주지점 개점...희망의 금융지원 약속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09-14 16:12:14

이민우 이사장, "민생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과 경기도의회, 도내 중소기업인들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속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4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지난 13일 여주지점 개점식을 갖고 경기도의회와 함께 여주 기업인과 정담회를 가졌다.

▲ 지난 1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여주지점 개점식과 정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개점식은 현판식에 이어 개회선언, 내·외빈 소개, 영업점 현황 및 경과보고, 이사장 인사말, 축사, 직원다짐 및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개점식에는 이민우 이사장과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위원 7명, 정도영 경기도 경제실 경제기획관, 관내 기업인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신보는 개점식을 마친 후 행사에 참석한 경노위 의원 및 기업인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기신보 여주지점 개점을 한 목소리로 환영하며, 경기도 소속 유일한 정책금융기관인 경기신보의 종합지원 서비스를 통해 관내 기업의 신속한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및 삼중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전반적인 경제성장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모두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미래성장을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사회간접자본의 확충과 규제 개혁을 바탕으로 한 성장기반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여러분을 만나 민생 현장과 직접 소통하며 도 의회와 경기신보의 역할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경기신보 여주지점 개점을 축하하며, 도내 중기·소상공인 지원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도 의회도 경기신보와 함께 다방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이번 정담회는 도내 기업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로 하는 바를 알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경기신보는 설립 이래 지금까지 도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금융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도와 시·군,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민생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 여주지점은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에 자리잡았으며 자세한 정보는 경기신보 고객센터(☎1577-5900) 또는 홈페이지(www.gcg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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