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최현호씨 정무특별보좌관에 임용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08 18:38:04
30여년간 총선에 7번 출마한 '오뚝이'
충북도는 8일자로 정무특별보좌관에 최현호 전 국민의힘 청주시서원구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임용했다.
최현호 임용예정자는 청주고와 충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충청대 겸임교수, 충북 해병대전우회장, 새청주로타리클럽 회장을 지냈다.
최 임용예정자는 특히 1996년 15대 총선때 부터 21대 총선까지 30여년간 청주 흥덕, 서원구에 7번 출마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당선경험은 없지만 총선때마다 출마해 '오뚝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지난 20대 총선때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후보에게 불과 1.29%차이로 석패해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 6월 지방선거때는 청주시장 당내 경선에서 현 시장인 이범석 후보에게 패했다.
최현호 정무특별보좌관은 "항상 도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자세로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도의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정성스런 도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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