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이틀째 7만명대…일요일 발표 기준 6주새 최저

박지은

pje@kpinews.kr | 2022-09-04 10:33:18

위중증 환자 548명, 사망자 79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7만 명대를 기록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24일(6만5368명) 이후 6주 만에 최저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만2144명 늘어 누적 2356만91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만9746명)보다 7602명 감소했다.

▲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7만1903명, 해외유입 사례는 241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확진자가 3만4281명으로 전체의 47.5%, 비수도권이 3만7863명으로 52.5%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서울 1만1939명, 경기 1만8364명, 인천 3978명, 경남 4608명, 경북 4425명, 대구 4272명, 부산 3685명, 충남 3333명, 전북 2721명, 충북 2646명, 전남 2421명, 광주 2365명, 대전 2342명, 강원 2082명, 울산 1463명, 제주 756명, 세종 71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검역 단계에서 25명, 지역사회에서 216명이 각각 확진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48명이다. 전날(520명)보다 28명 늘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9명으로 직전일(74명)보다 5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7093명으로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1%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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