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LH 주관

안혜완

ahw@kpinews.kr | 2022-08-30 15:33:47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자사가 주관하는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2)'를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 한국수자원공사, KINTEX가 주관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로 스마트시티 분야의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행사다. LH는 "이 엑스포는 AI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한국형 스마트시티 산업의 육성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플랫폼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Digital Earth, Connecting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최신 트렌드를 고려한 도시 간 초연결 △탄소중립 △친환경 모빌리티 △도시회복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행사,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 포스터 [LH 제공]

LH는 지난 2017년부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주관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해왔다.

LH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세종 국가시범도시 및 3기 신도시 등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를 확인 할 수 있는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도시의 디지털 전환, 도심항공교통(UAM),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3개 컨퍼런스를 개최 할 예정이다. 

'LH 스마트시티 전시 홍보관'은 역대 행사 중 최대 규모인 672㎡로 조성된다. △세종 국가시범도시 △3기 신도시 △스마트홈 △스마트 산업단지 △스마트 라이프 △도심항공교통(UAM) 등 LH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관련된 여러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세종 국가시범도시와 3기 신도시에 적용 될 스마트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가 전시돼 미래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이정관 LH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엑스포가 LH 스마트시티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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