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대변인 위촉

정재수

jjs3885@kpinews.kr | 2022-08-25 06:54:14

회장에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대변인으로 위촉됐다.

▲ 지난 23일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한 의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공]

25일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르면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23일 저녁 수원의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윤 의장을 대변인으로 위촉하고,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민선 8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4개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사권 및 예산권 확대 등 현안문제와 의정활동비 인상 현실화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자치단체의 규모와 역량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분권 실현을 위해 역량을 함께 모으기로 뜻을 같이했다.

윤원균 의장은 "그동안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에서는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를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특례시의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4개 특례시의회 의장들과 함께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2개월에 한 번씩 회의를 열기로 하고 차기 회의는 고양특례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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