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칠레 대사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안혜완

ahw@kpinews.kr | 2022-08-23 14:50:53

포스코건설은 한성희 사장이 지난 22일 주한 칠레대사관을 방문, 마티아스 프랑케 칠레대사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지원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과 마티아스 프랑케 칠레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호세미겔 세뿔베다 상무관,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마티아스 프랑케 칠레대사, 김진태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실장. [포스코건설 제공]

한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가 한국-칠레 수교 60주년"이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모아 한국과 칠레와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뜻 깊은 한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프랑케 대사는 "지난주 부산시를 방문해 부산세계박람회 준비상황을 자세히 들은 바 있다"며 "칠레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7월 사내 태스크포스를 꾸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관련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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