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고령 국가유공자 10명에게 반려로봇 선물

안혜완

ahw@kpinews.kr | 2022-08-19 12:13:53

효성은 지난 18일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고령 국가유공자 10명을 위한 반려로봇 '파이보'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효성이 국가유공자에 선물한 반려로봇 파이보는 △뉴스와 날씨 등의 정보를 제공하면서, 일상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온∙심박 측정 △복약시간 안내 △긴급 상황시 응급구조 지원 기능 등도 갖췄다. 또 대화를 나누며 감정 상태·주변 상황을 종합 판단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정서적 위안도 제공한다.

효성은 "이 반려로봇을 통해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돼 소외된 고령 국가유공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지난 18일 서울남부보훈지청에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한 반려로봇 파이보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최형식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와 강병구 서울남부보훈지청 지청장의 모습 [효성 제공]

효성은 지난해에도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한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을 지원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처 주관의 '제22회 보훈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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