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폭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2억 기부
박지은
pje@kpinews.kr | 2022-08-18 11:38:43
교보생명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구호 성금 2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8일 밝혔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서울, 경기, 강원 등 집중 호우 피해 지역의 수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지역 재건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집중 호우 재난 지역의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보험계약대출 고객에게는 대출원리금 상환기일을 6개월간 연장한다. 월 복리이자도 감면한다. 일반대출의 경우 6개월간 원리금과 이자 납입을 유예한다. 또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수재민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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