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헬스케어, 기업 임직원 건강관리 서비스에 만성질환·탈모 추가
박지은
pje@kpinews.kr | 2022-08-18 10:45:10
KB헬스케어는 기업 임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오케어'에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및 탈모 관리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KB헬스케어는 KB손해보험의 자회사로 지난해 10월 설립됐다.
KB헬스케어와 휴레이포지티브가 공동 개발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는 당뇨병,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대표 만성질환을 개인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주식회사 위드비컨에서 제공하는 '탈모 홈케어 코칭 솔루션'을 오케어에 도입, 탈모 증상 분석과 관리 제품 구매를 연결한 탈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온라인 문진과 두피 측정 기기를 통해 직접 현재 상태를 체크한다. 이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 추천된 관리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KB손보 측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주기적으로 두피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헬스케어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KB금융그룹 내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지만, 내년 상반기쯤에는 일반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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