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직무대행 사퇴…"조속한 비대위 체제 전환"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7-31 14:24:28
배현진 이어 31일 조수진 최고위원도 사퇴
권 대행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서 책임 통감"
권 대행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서 책임 통감"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직 사퇴 의사를 31일 밝혔다.
권 대행은 페이스북에 "당이 엄중한 위기에 직면했다. 국민의 뜻을 충분히 받들지 못했다"며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여러 최고위원들의 사퇴 의사를 존중하며, 하루라도 빠른 당의 수습이 필요하다는데 저도 뜻을 같이 한다"고 전했다.
그는 "직무대행으로서의 역할을 내려놓을 것"이라며 "조속한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권성동 직무대행은 지난 8일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6개월 정지 이후 당 대표 직무대행직을 맡아왔다.
배현진 최고위원에 이어 이날 조수진 최고위원도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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