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잿값 급등에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益 27%↓
안혜완
ahw@kpinews.kr | 2022-07-28 11:34:37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077억 원에 그쳐 전년동기 대비 27.0%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2220억 원)도 22.6% 감소했다. 매출(4조6904억 원)은 13.1% 늘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부문 3조1063억 원 △토목사업부문 8529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5832억 원 등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864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5.1% 감소했다. 당기순익(484억 원)은 65.2% 축소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급등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해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국제 정세 및 원자재 가격 불안정, 코로나19 재유행 등 대내외적인 변수가 경영에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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