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1000억원 투자해 청주에 2차전지 설비공장 신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7-21 16:35:39
독보적 기술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수주잔고 3800억원
2차전지 자동화설비 전문기업인 엠플러스가 충북 청주에 1000억 원을 투자해 자동화 설비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엠플러스는 21일 충북도청에서 급성장하는 2차전지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신규 기술 적용을 위한 공장 신설과 설비 확충을 위해 충북도, 청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엠플러스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청주시 국사일반산업단지 내 약 1만6000평 부지에 5년간 약 1000억여 원을 투자해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엠플러스는 2차전지 자동화설비 전문기업으로 2차전지 1세대 전문가로 구성된 핵심 기술개발(R&D)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인증과 2차전지 자동화설비 부분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출액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2022년 현재 이차전지 자동화 설비 수주잔고는 약 3800억 원에 달한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도와 청주시는 ㈜엠플러스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과감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김종성 대표이사는 "투자규모 확충, 지역생산 자재와 장비 우선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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