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부터 차츰 비…21일 낮 최고기온 31도

조채원

ccw@kpinews.kr | 2022-07-20 20:46:05

목요일인 21일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 17일 서울시 강남구청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우산을 꺼내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은 20일 "이번 비는  오늘 밤부터 시작돼 수도권과 충남권은 내일 새벽까지, 강원도와 충청 이남으로는 내일 오전까지 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 수도권과 강원권은 5mm 내외 △ 충청권 북부와 경북 북부, 울릉도·독도는 5-30mm △ 충청권 남부 등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20-70mm다.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일시적으로 선선해진다. 21일 아침 기온은 20~26도, 낮 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대관령 17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2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0도, 대관령 22도, 강릉 28도, 청주 30도, 대전 31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제주 31도다.

비 온 후엔 습한 날씨에 체감온도가 높아지면서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현재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돼있지만 내일 다시 발표될 수 있다"며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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