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 1호 가입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2-07-11 17:31:07

자동차부상치료급여금 1~14급 세분화 보장
특정법정감염병에 보험·납입기간 등 선택폭↑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서대문 농협생명빌딩에서 새롭게 출시한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에 1호로 가입했다. NH농협생명 마케팅전략부문 서옥원 부사장도 출시 당일 김 대표와 함께 가입하며 2호 계약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상품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은 최근 운전자 수 및 자동차 사고가 증가하는 시대 상황을 반영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상품명 '삼천만인'은 지난해 말 우리나라 운전면허소지자 수가 약 3300만 명인 데서 유래했다.

▲ 김인태(왼쪽)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11일 출시된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에 1호로 가입했다. [NH농협생명 제공]

주 계약 중 '자동차부상치료급여금'은 보험기간 중 자동차 사고로 상해가 발생했을 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1급부터 14급까지 등급을 나눠 보장한다. 보험가입금액 5000만 원 기준으로 1급일 경우 5000만 원부터 14급일 경우 50만 원까지 보장액도 세분화했다.

이 상품의 독특한 부분은 특정법정감염병에 대해서도 보장한다는 점이다. 야외활동 4대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진단되었을 경우 진단 1회당 100만 원, 이외 특정법정감염병일 경우에는 진단 1회당 30만 원을 보장한다(보험가입금액 5000만 원 기준).

이 상품은 운전자만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10년·20년 혹은 나이에 따라 80세·90세로도 선택 가능하다. 납입기간도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까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대 35개월까지 선납할 수 있어 보험료 납입 유연성도 높였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5000만 원, 80세 만기, 10년 납 기준 40세 남성 월 3만9200원이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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